싹싹싹 경축! 임땡땡 간사, 셋째 딸 순산! beautifulfund 2008.06.16 0분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온라인팀에 임땡땡 간사.지난 금욜 저녁 셋째 딸을 순산하셨드랬다. 요즘 같은 시대에 셋째라니..‘부의 상징’이라며 사방에서 축전을 날리고 있다. 장하시다. 임땡땡 간사! #아름다운재단소식 #조직문화 #세상을바꾸는작은변화 #아름다운재단 응답 취소댓글 Name* Email* 댓글 정책보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