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도 인권이다” 정책 변화 이끌어낸 시민의 힘 , 아름다운재단 <빛한줄기희망기금> 아름다운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정책적 변화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
그리고..
<빛한줄기희망기금> 지원금으로 재기에 성공한 조돈중님의 이야기!
| “그 돈이 어떤 돈인데 …” 희망은 돌고 돕니다. 아름다운재단 지원을 받고, 다시 기부자로 돌아오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2003년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은 서울 마장동 축산시장까지 뒤흔듭니다. 이곳에서 30년 넘게 일해온 조돈중님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수입 쇠고기는 물론 한우도 팔리지 않았습니다. 문닫는 업체가 속출했고, 어렵게 차린 조돈중님의 정육점도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지역단체의 추천을 통해 조돈중님에게 체납 관리비와 전기료 249만원을 지원했고, 그 뒤 조돈중님은 차츰차츰 일어서, 2년 뒤 다시 마장동 축산시장에 가게를 일으켜 세우게 됩니다. “당장 한 푼이 급하던 차에 가뭄의 빗줄기였죠.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을 받은 지 3년여가 흐른 2008년 4월, 그는 “지난 3년 동안 한 번도 돈을 갚아야 한다는 생각을 잊어본 적이 없었다”며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굳이 갚을 의무가 없는 돈이었지만,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게 사람된 도리”라고 생각했고, 지원금 249만원을 갚으며, 그 자리에서 다달이 30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습니다.
조돈중님은 아직도 고기를 사고 팔러 전국으로 배달하러 다닙니다. 새벽 3~4시께 출근해 오후 5시께야 퇴근하는 고된 하루를 보냅니다. 요즘도 고기가 잘 팔리지 않아 걱정이지만, 어렵게 시작한 나눔의 결심을 그만둘 생각은 없습니다. “그 돈이 어떤 돈이었는데, 돈 이백, 삼백이 아니라 이억, 삼억도 더 되는 것 같았죠. 돈은 쓰는 사람에 따라 희망이 되기도 하고, 절망이 되기도 합니다. |
“에너지도 인권이다!” 아름다운재단의 에너지 사업은 계속됩니다!
2011년 아름다운재단 에너지 사업은 변화를 맞아 “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으로 이어집니다.
-> 배분사업은 변태 중~ [2011년 에너지 기본권 관련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