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생애주기기부 ‘아름다운Day’는 나눔을 더욱 의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특별한 기부 감사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고정욱, 엄유진 작가님의 도움으로, 세상에 태어난 지 백 일을 기념하여 나눔을 실천한 아기를 위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눔동화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6월 10일, 주원이의 아빠와 엄마는 주원이의 백일을 기념하여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생애첫기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이 특별한 기부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주원이의 얼굴을 담은 맞춤형 나눔동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가 이주원’를 선물했습니다. “나중에 아기가 컸을 때, 이 선물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라는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오늘은 백일을 맞이하며 의미 있는 생애첫기부를 한 이주원 아가에게 선물한 나눔동화를 소개합니다. 

아름다운Day 백일기념기부 나눔동화는 고정욱 작가(동화)님과 엄유진 작가(그림)님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동화책입니다. 책에서 아기는 우주의 모든 맑은 기운을 모은 별(아기)에서 엄마 아빠의 아름다운 사랑이 싹튼 작은 별, 지구라는 별로 긴 여행을 떠나는 내용으로 시작됩니다. 

긴 여행을 하는 길, 무서운 우주 폭풍을 만나기도 하지만 부모님의 사랑으로 아기는 우주 폭풍을 멋지게 이겨내고 열 달이라는 긴 여행을 끝내고 무사히 엄마 아빠의 품에 도착합니다. 

동화의 마지막에는 “이 세상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고 사랑 가득한 세상 만들기 위해 온 주원이”라는 문구가 담겨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도 주원이가 엄마 아빠의 바람처럼 나눔으로 더욱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이의 특별한 백일 

‘기부선물’과 함께 세상 단 하나뿐인 나눔동화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