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코리아 2001 (2001. 2. 8) “한국, 일본, 영국의 기부와 자원봉사현황”

기빙코리아 2002 (2002. 11. 20) “아름다운 제휴-기업과 NGO간의 파트너십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기빙코리아 2003(2003. 11. 28) “성공적인 기업사회공헌을 위한 전략적 접근”

기빙코리아 2004(2004. 11. 18) “선진적인 모금문화 정착

모금의 윤리적 측면 (Ethical Fundraising)을 강연중인 Sacramento Region Community Foundation의 Janice Pettey

기빙코리아 2005(2005. 10. 26)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경쟁력”

기빙코리아 2006(2006. 11. 8) “미래세대를 나눔의 세대로 키우기 위한 전략”

복지 선진국 유럽의 기부 전통 및 현황을 발표하는 네덜란드 Vrije Universiteit amsterdam Theo Schuyt 교수(Giving Europe 연구 책임)

미국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직면한 새로운 도전과 과제를 발표중인 The Committee Encouraging Corporate Philanthropy의 Margaret Coady

기빙코리아 2007(2007. 11. 7) “2020년 기업 사회공헌 전망”

기빙코리아 2008(2008. 12. 3) “미국, 호주, 일본, 네덜란드, 영국 5개국의 기부동향 비교”

기빙코리아 2009(2009. 11. 10)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사회공헌의 새로운 패러다임”

“한국 기업의 기업활동 실태조사 결과 발표”

‘부의 이전을 통해 본 기부문화의 변화’를 발표한 Paul G. Schevish교수(Center on Wealth and Philanthropy at Boston College)와 ‘기부문화와 계획기부(Planned Giving)’를 발표한 Russell N. James III 교수(Texas Tech University의 자선 계획 대학원장)

기빙코리아 2010(2010. 10. 22) “기부문화, 길을 묻다 – 2009년도 한국인의 개인기부지수 발표 및 2010년의 기부문화 추이분석과 기부트랜드”

Giving korea 10년의 기록

기빙코리아 2011(2011. 11. 23) “기업사회공헌의 창조적 재발견 – 기업의 내부가치와 외부성과를 함께 높이는 새로운 사회공헌 프레임워크”

기빙코리아 2012(2012. 10. 17) “기부문화의 진화를 꿈꾸다 – 국제 비교 지수로서의 기빙인덱스 발전방안”

“2011년도 한국인의 개인기부 지수 발표”

기빙코리아 2013(2013. 10. 23) “한국 기업사회공헌 성장을 위한 두 개의 도전”

“지역사회에 기반한 중소기업 사회공헌, 그리고 문화예술 기부 활성화 전략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