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과 사색을 즐기는 아름다운재단 재능기부자 그림그리는 나나. 여태껏 살아온 중 가장 따뜻하게 느껴졌던 그 손. 그 손은..

 

 

 

 

 

댓글 10

  1. 나무

    이뻐라^^

  2. 나나님팬

    저도 그 전시 보고싶다고 생각만 하면서 못가봤네요… 따뜻해지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

  3. 일에 파묻혀있다가 문득 만화를 봤는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고맙습니다.

  4. 청소년때 별별 수련회를 다니면서 한밤중에 서로의 손을 잡고 눈을 감고 산을 오르던 날이 기억나네요. 그때 손 잡아준 친구가 누구였더라^ ^a 넘어지지 않게 꽈악 잡아주었는대..

    • 어쩐지 낭만적이군요! ㅎㅎ 전 수련회 같은 걸 너무너무 싫어하던 사람이라ㅠㅠ 하지만 ‘나’라든가 ‘학교’라든가 ‘신세대 보고서’,’감성세대’같은 학원물 드라마를 즐겨 보며 대리만족을 하곤 했는데 거기에서 보았던 그림들 같아요. ㅎㅎ

  5. 남자만넷

    어둠속의 대화..저도 얘기듣고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를 놓쳤어요. ㅠㅠ. 한줄기 빛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내용을 담아내다니..나나님 정말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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