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되는 질문들은 2010년 기부에 참여 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요청드렸던
<당신이 만드는 아름다운재단>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궁금증을 모아 구성되었습니다.
<질문-0011>
김만복 기부자가 묻습니다.
안주영 간사가 대답합니다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은 아름다운재단 내 소속되어 있는 내부 조직입니다. 김만복 기부자님께서 말씀하신 ‘적극적인 모금활동’은 ‘낮은 곳에 임하는 용기로 소외 된 희망을 되살린다’, 최근에는 TV, 라디오, 신문 등 매체들에서 다양한 경로와 방법으로 공감을 접하고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모든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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