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나나는 산책을 좋아해] 나는 비어있다. 고로 존재한다.

beautifulfund

201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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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1. 전 노약자석에 찬성… 노약자석도 두고..양보도 하고..그럼 좋잖아요? *^^* 근데 자리 양보드렸는데 극구 사양하시는 분들이 계실땐…좀 민망해요…일어나기도 그렇고 앉아있기도 그렇고… 그러다 또 애매한 사람에게 자리를 넘기는 경우도 생긴다는…ㅎㅎㅎ

    전현경

  2. 할머니 부려먹응께롱 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댓글에 이리 꼳힐까요.

    아웃겨

  3. 선택하기 참 어려운 문제…그데 난 할아버지한테는 절대 안하고 할머니한테만 양보한다는…왜냐! 임신중일때 할아버지한테 넘 당했으…또…할아버지는 집에가면 할머니 부려먹응께롱…

    뾰로롱

  4. 매번 느끼는 거지만 나나님의 세상을 읽는 눈은 따뜻하면서 예리하다는 거… 머찌당~

    • 우앗;; 다른 분들도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다만 저는 그걸 시각화해서 썰(?)로 좀 풀었을 뿐… ㅎㅎ
      물론 다른 의견이신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여러 의견들이 있으실텐데 저의 소소한 이런저런 생각을 표현할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주신 아름재단측에 감사할 따름이지요.(그만큼 어깨도 무겁지만. ㅋ)
      (갑자기 수상소감버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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