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병원1호
2004년부터 재단과 인연을 맞아 ‘나눔의병원1호’로 불리는 서울 나누리 병원이 올해도 어김없이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해주셨습니다.척추 관절 전문병원인 나누리병원(대표원장 장일태, 강남구 논현동)은 2004년 병원 개원을 하면서부터 아름다운재단의 1% 나눔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시고 꾸준히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해오고 계십니다.
매년 임직원 참여형 나눔바자회 개최
나누리병원의 다양한 나눔의 방식 중에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나눔바자회’가 있습니다.
올해도 5월17~18일 서울 논현동 나누리병원 본원에서 나눔바자회가 열렸습니다.
바자회에서는 병원 의료진을 포함한 전 직원이 직접 기능한 옷과 책, 액세서리 등을 인근 주민들에게
직접 판매하고 병원과 함께 협력하는 업체에서 농산물,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장터가 열립니다.
또 나누리병원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대관령, 전남 영광, 전북 익산 지역의 특산물도 함께 판매됩니다.
꾸준한 나눔의 결과물 ‘나누리병원행복나눔기금’
나누리병원 임직원들의 나눔바자회, 의료봉사 등의 꾸준한 나눔의 결과로
2009년 아름다운재단에 ‘나누리병원행복나눔기금’이 만들어졌습니다.
기금이 만들어 진데에는 단순히 병원장님의 의지뿐만 아니라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임직원 전체가 함께 이어온 나눔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누리행복나눔기금은 홀로사는 어르신의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는데에 사용됩니다.
2012 나누리병원 바자회 수익금 전달
올해도 어김없이 5월에 개최된
나누리병원 바자회 수익금 300만원을
‘나누리병원행복나눔기금’에 매칭하여
재단에 기부해주셨습니다.
이 수익금에는 그 뜻에 동참하는 임직원들의
노력과 마음이 함께 묻어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이어지는 나누리병원의
‘더불어 사는 나눔’의 행복이 모두에게 널리
행복 바이러스로 퍼져나가길 희망합니다.
나누리병원행복나눔기금
척추관절 전문병원인 나누리병원(대표원장 장일태)은 2004년 아름다운재단 나눔의 병원 1호로 첫 인연을 맺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는 매년 직원들이 참여하는 나누리병원 바자회를 개최하여 그 수익금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해 홀로 자녀를 키우는 여성 가장의 건강권 지원을 도왔고, 2009년 병원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재단에 홀로사는 어르신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나누리병원 행복나눔 기금’을 만들었습니다.
promotion
사랑이 모두가, 사회는 따뜻함이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