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아동들의 ‘행복 만들기’
기업소개 | 세피앙
세피앙은 2001년 2월 세계적인 유아안전시트 전문기업 브라이택스의 한국 공식판매법인으로 출발한 이래 유모차의 세계적 명품 맥클라렌과의 국내 독점 유통사업권을 획득하였습니다. 고객을 위한 가치창초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주력, 국내 유아용품 시장의 선진화, 세계화에 앞장서며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온 기업입니다.
기금소개 | 세피앙행복만들기기금
유아용품 전문업체 세피앙은 2005년에 중증 장애아동의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세피앙행복만들기기금>을 조성하였습니다.
2010년 3월에는 유모차인 맥클라렌을 판매할 때마다 1천 원씩 적립하여 모은 4천 5백만 원을, 2011년 2월에는 맥클라렌 신모델 출시 기념 ‘행복나눔바자’기부 이벤트를 진행하여 모은 5천만 원을 아름다운재단에 조성된 <세피앙행복만들기기금>에 기부하였습니다.
<세피앙행복만들기기금>을 통해 더 많은 중증 장애아동들이 맞춤 보조기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될 것이며, 이와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세피앙의 아름다운 노력이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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