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동안 같이 일했던 인턴업무 마지막날.
소연인턴이 나눔팀에게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아, 스티커 선물 말고도 다른 선물이 있는데, 그건 나중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건 바로 나눔팀 간사의 얼굴을 그린 스티커!!!!!!!!!!!!!!
* 누가 가장 닮았는지 확인해 보세요:0 호호호호호

선아간사님~귀여운 볼이 포인트!

오윤간사님~수염수염

우비를 쓴 준일간사님~

나~ 후후훗

팀장님~

2달동안 나눔사업팀 인턴으로 일한 예진 & 소연

그리고 정원간사님이 빠진! 단체사진 ~ 누가 가장 비슷한가요? (전..개인적으로 선아간사님@!!)
소연… 젊게 그려줘서 고마워…
널널한 오윤씨
갱년기 ㅋㅋ 슬퍼요 ㅠㅠ 사무실은 너무 건조해서 어쩔수 없으니 힘내세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긍정적인 홍미씨
전반적으로 젤잉크 0.7m로 A4용지에 그린 후, 단면코팅을 한것 같군요. 흠…20 대 홍미가 혈색이 있는것은 젊음이라 할 수 있겠으나, 40을 코앞에 둔 선아가 홍조가 있다는것은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안면홍조증인것으로 생각되니, 이번 직장인 검진때 특수진단을 받아보시기를. 초상화로 우리팀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인턴 만세! 바쁠때 놀러와~ 같이 일하자!
이상한희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