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에 126번째 기금의 주인공이 되신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의 사장 김성오님은 보통사람들은 좀처럼 이루기 어려운 것을 실행하여 성공해 내신 분입니다. |
김성오님은 기업 경영자로서 성공하면서 본인이 노력하여 쌓은 부가 사회로 흐를 수 있도록 선한 유통자의 역할을 하겠다고 공언하신 분입니다. 김성오님이 본인의 역할로 규정한 선한 유통자의 역할은 부의 사회환원뿐만 아니라 온라인 교육사업에서 만나는 아이들에게 나눔을 통해 ‘큰사람’을 가르치는 역할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교육을 통해서 인성교육이 가능하다고 믿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에서 실천하고 있는 큰사람 캠페인을 통해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임직원뿐 아니라 회원인 아이들이 함께 나눔으로 참여하고 공감하며 느끼고 성장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을 위한 인성교육이 나눔의 선순환을 가능하게 하는 사람들로 키워낸다는 김성오님의 믿음이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저서 [육일약국갑시다] 출판당시 약속한 인세전액 기부를 실천하여 아름다운재단에 만든 ‘큰사람 기금’은 선한 유통자 역할의 도구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중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 뿐 아니라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듯한 배려가 함께 있는 나눔을 실천하려 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은 ‘큰사람 기금’을 통해 나눔의 선순환이 이루어져 진정한 성공을 추구하는 또 다른 ‘큰사람’ 이 자라나길 희망합니다. |
spammer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나눔의 선순환…
박수를 보냅니다…
나눔&변화
그 말쌈에 동감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