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 태경이랑 아빠가 아름다운재을 방문했다. 아름다운재단 방문 프로그램을 신청하신 것이다. 태경이 이름으로 매월 정기 기부를 해주시는 태경이 아빠는 아이에게 아름다운재단을 알게 해주고 싶어서 찾아오셨다고 한다.
태경이는 재활치료비를 지원받은 이른둥이로 8살이 되어 초등학생이 되었다. 호기심이 많은 태경이. 사무실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마냥 신났다.
늦둥이맘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 팀│정온주 팀장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아름다운재단에서 배웠습니다. ‘혼자’보다는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이 참 행복하다라는 믿음이 있기에 아름다운재단에서 일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

댓글 정책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