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신미경 기부회원 이야기>
그녀, 36.5℃
신미경씨의 소중한 둘째 지아. 지아는 35주만에 태어난 이른둥이다. ⓒ 신미경 기부자
신미경 기부자가 나눌 수 있도록 하는데 가장 큰 원동력은 훌륭하신 부모님, 그리고 지아였다. ⓒ 신미경 기부자
가족이 있기에 신미경 기부자는 다른 이웃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 ⓒ 신미경 기부자
ⓒ 신미경 기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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