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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인 서명] 공공도서관에 아시아책을 !

43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1,000인 서명] 우리 동네 공공도서관에도 아시아 책을 비치해 주세요

<국내거주 이주민의 독서량 – 1권?>
” 50개국 백만 이주민이 사는 한국에
외국책이란 “영어로 쓰여 진 책” 만을 말한다.
국내 거주 네팔인 라미차네씨의 2007년 독서량 1권
그마나 떠나올 때 가져온 책을 다시 읽은 것이다. “

문화적 인권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바로 ‘말과 글’입니다.
이주자의 문화적 권리가 공적인 자원을 통해 보장되길 바라며
네티즌 1,000인서명 –
“우리 동네 공공도서관에 아시아 책 비치”를 요구하는 청원을 시작합니다.

공공도서관의 아시아 책, 다문화사회의 인권척도입니다.

<숫자로 보는 우리 안의 아시아>

1…. 국내거주 이주민 1백만
1.5…. 주민등록인구의 1.5% 이주민
2…. 경기도립중앙도서관, 인천광역시 부평도서관에는 한국어,
2…. 영어원서 외에 다른 언어로 쓰여 진 책 없음
3…. 국립중앙도서관 일본, 중국, 몽골어 서적만 약간 보유
5…. 국회도서관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그리스어만 검색가능
10…. 10년뒤 한국사회는 본격적인 다인종 다문화 사회에 접어듦
50…. 국내거주 이주민 50개국
484…. 전국공공도서관 48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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