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어패럴의 최병오 대표는 크로커다일 의류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나눔 경영을 최고의 경영철학으로 삼고 꾸준히 사회에 이익을 환원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2005년 여성 의류 전문 브랜드 샤트렌을 새롭게 런칭하면서도 장기적인 나눔 파트너로서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하여 한부모 저소득 여성 가장 어머님들의 건강권 지원 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주셨습니다. 샤트렌 http://www.chatelaine.co.kr <샤트렌 기금>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자 여성 의류 브랜드 ㈜샤트렌에서 2007년 12월에 조성한 기금입니다. "기업은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야 합니다. 그늘과 땔감을 제공한 이후에도 앉아 쉴 자리까지 만들어주는 나무처럼 끊임없이 사회를 위해 베푸는 기업을 만들겁니다" 샤트렌 최병오 대표의 언론 인터뷰 기사처럼 꾸준하게 이어지는 샤트렌의 기부활동이 앞으로도 더 많이 좋은 열매를 맺는 아름다운 나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샤트렌은 매년 나눔 경영을 최고의 경영 철학으로 삼고 있는 대표자의 뜻에 따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과도 이미 2005년부터 인연을 맺어 왔으며 조금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되고자 기업만의 기금인 ‘샤트렌 기금’을 조성하게 된 것입니다. <샤트렌 기금>은 한부모 여성가장 어머니의 건강권을 위한 건강 검진비 및 치료비를 지원함으로 힘겹게 생활을 지탱해가는 저소득 여성가장이 건강하게 일하고 가정을 꾸려 나아가 더 이상 가족이 해체되는 아픔을 겪지 않도록 하고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