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의인후원기금
- 기금출연자
- 신한은행
- 기금출연일
- 2006 ~ 2010
- 지원사업
- 의인발굴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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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과 이웃을 위해 자신의 희생을 무릎쓰고 국가 및 사회의 옳은 일을 몸소 실천한 분을 찾습니다
한국 금융사상 최초로 순수민간자본에 의하여 설립된 일반 시중은행으로, 1981년 신한은행㈜으로 내인가를 받고 1982년 영업을 개시하였습니다. 2006년 4월 1일 ㈜조흥은행과 통합하여 ㈜신한은행으로 출범하였으며 전국에 영업점 340개와 영국, 중국, 홍콩, 베트남, 일본, 미국 등지에 해외 영업점을 두어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은행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의인"은물리적 범주의 의사상자만이 아니라,건강한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로 성장하기 위해 공익을 위해 개인적 불이익을 감수하고 불의에 굴하지 않는 사람,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의 이익보다는 전체의 이익을 고려하는 이들을 말합니다. 우리 사회가 따뜻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는 많은 "의인" 들을 발굴하고자 <신한의인후원 기금>은 2006년 6월 13일부터 "의인 후원 정기예금" 의 판매원금의 0.2%에 해당하는 금액 범위내에서 신한은행의 부담으로 출연하여 조성되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과 신한은행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공익과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17명의 의인을 발굴하여 후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