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은 1982년 설립 이후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최고의 교육문화와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결국은 나라의 미래를 밝게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한솔교육의 교육철학은 아동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간다는 것입니다. 모든 아동들이 소외와 고통 받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최적의 교육문화와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한솔교육의 기업 사명은 공익기금을 통해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져 갑니다. 한솔교육 가족들의 월급으로, 시간으로, 재능으로 나눔의 씨앗을 심고, 숲을 가꾸어 임직원들의 1% 나눔으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이 가능해졌습니다. 한솔교육과 아름다운재단은 장애여성과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그 아이들이 스스로 희망을 피워 올리도록 돕기 위해 ‘신기한나라만들기기금’을 조성했습니다. 2004년 11월까지 ‘아름다운 공부방 만들기’ 사업으로 공부방의 교육환경개선을, 2005년 7월부터는 ‘책 읽는 공부방 만들기’ 사업으로 양질의 도서를 잘 읽기 위한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