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아름(24), 정다운(35), 최나눔(2) 기부자입니다!
우리가 서로 만나기 전에는 다만 저마다의 이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 만났을 때 우리는 빛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세상의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나눔을 불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함께 어우러져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함께 누리고 함께 책임지는 세상의 소중한 의미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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