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 훔쳐간 미래에 반대합니다!
– 김미경의파랑새기금, 이OO-
아, 가난 때문에 꿈을 이룰 수 없다는 것! 이런 씁쓸한 현실이라니오. 김미경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하며 아이들이 돈걱정 없이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는 현실을 만들어주기 위해 지금 이 현실에 반대합니다!
– 김미경의파랑새기금, 한OO-
미래에는 희망을 원합니다. 가난을 훔쳐가는 미래 반대 합니다. 희망 ^_^ 희망
– 김미경의파랑새기금, 박OO-
엄마없이 혼자남겨져 두려움과 외로움이 친구가되는 아이들이 없길 바랍니다.
– 아름다운세상기금, 염OO-
김미화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거기에다가 미화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까지 마련된다니! 간식비 조금이라도 아껴서 참여하고 싶습니다. 미화님! 요즘 많이 힘드시죠?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아름다운세상기금, 김OO-
아주 조금 세상 구경을 일찍 나왔을 뿐인데..아직 세상의 아름다움도 따스함도 느끼지 못하고 가난 때문에 예쁜 미소를 잃어야 한다니 생각만 해도 가슴 한 편이 먹먹해 집니다. 이 세상에서 아이들의 미소만큼이나 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가난으로 어린 생명이 위협 받는 것에 반대 합니다.
– 다솜이 작은숨결살리기 기금, 신OO-
일곱살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6개월때 양수가 샌다는 오진으로 병원에 입원해서 하루하루 아이가 엄마뱃속에서 버텨주길 간절히..정말 간절히 바랬었습니다. 조산될것을 대비했었고 아이를 살릴수있을지..그때 열흘동안 쓴 글이 책처럼 두껍습니다. 그때 생각하며 우리 아기들 모두 소중한 생명이고 우리가 지켜줘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모든 아기들은 보호받고 사랑받고 지켜져야합니다.
– 다솜이 작은숨결살리기 기금, 조OO-
아이들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고 귀한 생명입니다. 돈 때문에 이런 귀한 생명들이 위협 받는 일은 저도 반!대!합니다.
– 다솜이 작은숨결살리기 기금, 정OO-
한 아이의 인생에 있어 가난이라는 짐을 짊어지고 시작하게 하지 않는것이 이 사회의 의무가 아닐까요? 부함과 가난함을 선택해서 태어날수 없는 아기들이.. 세상에 나오자마자 돈에 의해 가장 소중한 삶을 포기 할 수 밖에 없다면.. 이처럼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한아이의 아빠로서 가난때문에 어린 생명이 위협받는것에 반대합니다.
– 다솜이 작은숨결살리기 기금, 이OO-
자식을 키우며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부모들은 다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가난을 대물림하게 될 까봐 조바심나고 전전긍긍하게 되는… 최소한 가난으로 인해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목숨을 잃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 다솜이 작은숨결살리기 기금, 김OO-
반대한다는게 꼭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군요. 제가 부정적인 것을 무척 싫어하는 사람인데 이런 반대라면 기꺼이 하고 싶네요. 소금창고기금. 이름 만큼이나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기를 바라며… 작은 돈이지만 함께합니다. 이상호 기자님 화이팅!
– 소금창고기금, 한OO-
이 세상의 소금이 만들어지는군요.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위하여!!!
– 소금창고기금, 백OO-
심리적, 재정적으로 어려워 하실 분들께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소금창고기금, 김OO-
본인이 생각하는 옳은일을 하는것에 장애가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소금창고기금, 김OO-
저도 한 서울형 사회적기업에서 계약종료를 3달 정도 앞 두고 자진퇴사형식으로 나가라는 퇴직권고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계약기간까지 버티니 바로 팀에서 제외되고 10명도 채 안되는 조직내에서 인사발령나고 이전 업무와는 완전히 다른 잡일들만 주더군요. 분명 사회적기업의 탈을 쓰고 벌어지는 반사회적행위… 그러면서도 서류상으론 완벽해서 겉으론 드러나지 않는 곳들이 더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곳은 해당기관들이 제대로 감시하기 힘들기에 공익제보 외에는 밝히기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회적약자들의 피혜를 막고 좋은 의미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바로잡아야 하겠죠. 이런 일을 겪으면서 공익제보자들의 용기있는 행동이 얼마나 대단한 결심인 지 알게 되었고 그 분들이 제보 뒤 오히려 숨어살아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공직제보를 한 동료를 오히려 왕따시키는 주변 동료들… 이런 사회는 반대합니다.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되고 싶어 참여합니다.
– 소금창고기금, 신OO-
불의에 참지 못하고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우리 사회의 정의를 위해 발벗고 나선 공익제보자들이 어려움에 처한다는 소식을 요즘은 자주 듣고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렇게 캠페인을 보게 되었네요. 참여합니다. 나도. 공익제보자들에 대한 무관심에 반대합니다.
– 소금창고기금, 김OO-
아이들의 출발점이 다르다는 것을 반대합니다! 아이들이 불행을 당연히 받아들여야하는 현실에 반대합니다! 아이들의 꿈을 위한 작은 실천을 위해 같이 응원하고 싶습니다.
– 김제동환상의짝꿍기금, 김OO-
저도 격하게! 반대하며,, 모든 아이가 자기의 소중한 꿈을 꾸며 살아갈수 있는 세상 꿈꿔봅니다.
– 김제동환상의짝꿍기금, 이OO-
경기가 어렵습니다. 아직 학생인 제가 신문이나 집안형편을 보면서 체감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어려울 수록 베풀라는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제가 힘들다고 느끼는데 더 없는 분들은 오죽 할까요. 뛰어 놀아야 할 나이에 먹을 걱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아이들은 오죽 할까요. 적은 액수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얼른 졸업하고 번듯한 직장을 얻어 더 크게 많이 여러 곳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
– 김제동환상의짝꿍기금, 윤OO-
“나는 반대합니다!” 란 말.. 꼭! 하고싶었습니다. 저의 아주 작은 참여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김제동환상의짝꿍기금, 정OO-
격하게 반대한다는 김제동씨의 말에 공감하여 첫후원하게 되었습니다. 정기기부에 부담감이 살짝되지만,’격하게’에 꽂혀 기부해서 함께 힘을 합쳐 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격하게 살아가 봅시다!
– 김제동환상의짝꿍기금, 고OO-
이 조그만 동참이 과연 동일한 출발선에 세울수 있게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전 꼭 반대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출발점이 다른것을 정말로 반대합니다.
– 김제동환상의짝꿍기금, 최OO-
평소 소외아이들을위한 기부에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부신청하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올해 결혼했는데, 신랑이랑 김제동씨 산행에 꼭 초대해주세요!! 아름다운재단 화이팅! 김제동 환상의 짝꿍기금 화이팅!! ^^
– 김제동환상의짝꿍기금, 최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