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공익과 대안영역 배분사업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저는,미래세대 영역이고, 팀장님 + 오윤간사님 + 선아간사님이 참석하기 때문에 손이 모자르지는 않았으나,
상반기 배분사업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해 전 참석하였답니다 🙂

저의 역할은..
오윤간사님께서 아이폰을 샀으니, 오늘은 아이폰을 활용하여 기자(사진 및 인터뷰)의 역할을 주었으나,
아아폰 사용이 하루밖에 되지 않아서
대부분의 사진은 흔들리고 자체 동영상 편집도 안..안…안되었어요. ㅠㅠ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이번 포스팅은 주로 사진 위주 라는것!!!!!!!!!

19개 단체에서 20이 넘는 활동가들이 참석하였답니다 :0

발아원, 서울환경운동연합, 새사회연대등등 침석하신 선생님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오신 선생님들

 

아,
그리고 제가 사진을 많이 못 찍은건!
핸드폰 카메라 소리가 좀 요란하기도 했고, 다들 설명회에 집중!!!*_* 하고 계서서 (저도 집중했어요!)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휴식시간이 되어서 겨우 한두장 찍었지만,
그마저도 ..순..순탄치 않았다는….하하하하하

춤추는 오윤간사님

질의응답중! (저 뒤~ 정원간사님도 계십니다)

멀리서오신 익산참여연대

사업 설명회가 끝나고 나서는 개별 상담도 이루어 졌습니다.

 

혹시
배분사업설명회를 참석하신 분께서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댓글! 이라도 달아주세요~짧은 소감과 함께…ㅋㅋㅋ
인터뷰를 대신할 댓글을 기대합니다.


2차 배분사업설명회에서는 어떤 이야기들로 이루어질지, 궁금합니다.
공익과 대안영역 화이링~~~유후~

 

댓글 3

  1. 이상한희정씨

    내가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들어주시는 활동가님들 싸랑해요!
    집에서도 못 받아보는 귀한 시츄에이션. 역시 재단이 좋아!

  2. 앞으로 스마트폰에 의한 스마트한 포스트 기대하겠습니다.

  3. 낯가리는선아씨

    나눔의 지혜로운 안내자..
    오른쪽으로 가시면 된다고 백화점 주차장 언니처럼 안내하고 있네요.
    나와 웃음코드가 같은 분이라는 후일담을 듣고나니 더 친근감이 갔던 환경운동연합의 최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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