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그러면 엄마 이름은 ? "
" ... "
치매가 절망이 되지 않는 삶을 응원하는 <이름을 잊어도>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치매가 절망이 되지 않는 삶을 응원하는
<이름을 잊어도>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본 캠페인은 종료되었습니다.
진행 중인 캠페인 바로가기언제 현관을 열고 나갈지 늘 불안합니다.
일상의 작은 일 하나까지 도움을 받아야 하는 미안함 때문에
음식을 잘 먹지 않게 되고 화장실을 참게 됩니다.
식사를 하고 약을 먹는 일부터 화장실에 가고 옷을 갈아입는 일까지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일상의 어려움을 겪습니다.
아이를 키울 때 육아용품이 필요하듯이 치매보조기기는
보호자의 돌봄노동을 경감시키고 치매어르신의 자존감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합니다.
치매가정지원캠페인 <이름을 잊어도>에 함께해 주세요.
언제 현관을 열고 나갈지 늘 불안합니다.
식사를 하고 약을 먹는 일부터 화장실에 가고 옷을 갈아입는 일까지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일상의 어려움을 겪습니다.
아이를 키울 때 육아용품이 필요하듯이 치매보조기기는 보호자의 돌봄노동을 경감시키고 치매어르신의 자존감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합니다.
치매가정지원캠페인 <이름을 잊어도>에 함께해 주세요.
이름을 잊어도 캠페인은 종료되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재단에서 진행 중인 다른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