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바짝 말라버렸을 때 이 사람들을 기억하세요! 해보려는 사람들의 의지와 용기를 전해드립니다.
12월 3일의 밤을 오랫동안 기억할 것 같다. 어느 날처럼, 잠자리에 들기 위해 침대에 누워 습관처럼 핸드폰을 보다 우연하게 마주친 긴급…
기부연결지도, 소개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공익마케팅팀에서 기부문화캠페인을 담당하고 있는 유화영 매니저입니다. 평소 ‘비영리 사람들은 어떤 단체에 기부할까?’ 궁금한 적 있으신가요? 일하면서 기부를 가장…
2019년 닛픽과 함께 수집한 기부 불편함 메시지 안녕하세요. 공익마케팅팀 유화영 매니저입니다. 저는 올해 아름다운재단의 약속 중 하나인 ‘건강한 기부문화 확산’을…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재단의 기부회원님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1%나눔팀 홍지민 매니저입니다. 저는 나눔의 여정을 시작한 기부회원님들을 확인하며 하루의 업무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새로운 시작의 계절, 3월! 꽃망울이 하나둘 피어나듯, 나눔의 새싹도 곳곳에서 움트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누군가는 작은 손길을 내밀어…
아름다운재단 허진이 캠페이너는 지난 2019년 방영된 KBS '거리의 만찬' 프로그램을 인연으로 지난 5년간 열여덟 어른 캠페이너로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기프티콘 대신 주고받는 ‘기부 인증 문자’ 2022년 생일날 아침, 고요하던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렸다. 메시지를 확인해보니 각종 프랜차이즈 카페 기프티콘과 주소만…
‘집’이라는 공간이 가지는 의미 아름다운재단에는 안식월제도가 있습니다. 앞만 보며 달려가던 상황에서 벗어나 잠시 멈추고 원하던 것을 찾아 새로운 경험을 만들…
팀장님, 우리만 알기에는 너무 아까운데요? 6년전 병아리 신입시절, 아름다운재단 블로그에 ‘말말말 시리즈’를 연재했습니다. 기부자님이 전해주신 말 한마디, 지원사업 심사위원이 해주신…
캠페인팀 매니저, 6년차가 된 지금 머리 뜯으며 기획 중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재단 캠페인팀에서 공익캠페인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유화영 매니저입니다. 2019년 처음…
지역사회의 돌봄과 교육에 큰 역할을 하는 지역아동센터의 대표적 고충은 인력 부족입니다. 오후 2시부터 저녁 7시까지 돌봄을 책임지는 지역아동센터는 30여명의 아동…
더 나은 사회를 바라는 수많은 마음을 되새기며 아름다운재단이 기부회원과 나눔,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 ‘마음을 잇는, 나눔산책’. 올해는 '기본권의 확장,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