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정지원캠페인

이름을 잊어도
" 엄마, 내 이름이 뭐야 ? "
" ... "
" 그러면 엄마 이름은 ? "
" ... "
치매. 소중한 사람의 이름이 서서히 잊혀져 가는 삶 대답할 수 있는 이름이 적어질 수록 삶의 반경도 작아집니다 소중한 사람을 잊고 끝내 자신의 이름 마저 잊는다 해도 당신은 여전히 당신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저소득 치매가정에 보조기기를 지원합니다
치매가 절망이 되지 않는 삶을 응원하는 <이름을 잊어도>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아름다운재단은 저소득 치매가정에 보조기기를 지원합니다
치매가 절망이 되지 않는 삶을 응원하는
<이름을 잊어도>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이름을 잊어도' 캠페인 기부금은 '건강영역기금'을 통해 '저소득치매노인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됩니다.
아이에게 육아용품이 필요하듯
치매어르신들에게도 보조기기가 필요합니다

치매를 앓고 있는 31년생 유진수님는 배회감지기와 식기 보조기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매어르신 보조기기는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과 그 가족이 자존감을 지켜가며 살아가는데 큰 보탬이 됩니다.

언제 현관을 열고 나갈지 늘 불안합니다.


일상의 작은 일 하나까지 도움을 받아야 하는 미안함 때문에
음식을 잘 먹지 않게 되고 화장실을 참게 됩니다.


식사를 하고 약을 먹는 일부터 화장실에 가고 옷을 갈아입는 일까지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일상의 어려움을 겪습니다.


아이를 키울 때 육아용품이 필요하듯이 치매보조기기는
보호자의 돌봄노동을 경감시키고 치매어르신의 자존감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합니다.


치매가정지원캠페인 <이름을 잊어도>에 함께해 주세요.

언제 현관을 열고 나갈지 늘 불안합니다.


식사를 하고 약을 먹는 일부터 화장실에 가고 옷을 갈아입는 일까지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일상의 어려움을 겪습니다.


아이를 키울 때 육아용품이 필요하듯이 치매보조기기는 보호자의 돌봄노동을 경감시키고 치매어르신의 자존감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합니다.


치매가정지원캠페인 <이름을 잊어도>에 함께해 주세요.

당신의 기부로 치매어르신 가정의 삶이 나아집니다
보조기기가 있으면 보호자의 돌봄 노동이 줄어들고 치매어르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