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두 팔 벌려 누군가를 와락 안는 순간 언제인가요?

할머니의 인생 이야기를 전해들을 때,

귀가한 가족을 맞이할 때, 친구들과 기쁜 소식을 나눴을 때
우린 큰 포옹으로 마음을 전하고 힘을 얻어요.

아름다운재단도 그래요.
손배가압류 피해 이웃을 만났을 때,
홀로서기에 나선 청년의 곁에 서기로 했을 때,
공익활동가들의 꿈을 들을 때
아름다운재단은 한아름 세상을 안습니다.

재단 곁엔 든든한 기부회원인 당신이 있습니다.
자신의 1%를 나누며 더 나은 세상 만들기에 함께 하지요.

당신의 기대와 바람을 듣겠습니다.
나눔을 어떻게 변화로 이어갈지 말씀드릴게요.
우리가 함께라면, 뿌듯함과 기쁨을 한아름 안는 그런 날,
곧 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