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지원 캠페인 두근두근 한 걸음

누워있는 세상을 깨뜨릴 수 있도록

장애아동들이 가정으로 한정되어 있던 작은 세상을 깨고 나와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서도록 함께해 주세요.

장애아동들이 가정으로 한정되어 있던
작은 세상을 깨고 나와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서도록 함께해 주세요.

장애아동 지원 캠페인 두근두근 한 걸음

누워있는 세상을 깨뜨릴 수 있도록

장애아동들이 가정으로 한정되어 있던 작은 세상을 깨고 나와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서도록 함께해 주세요.

장애아동들이 가정으로 한정되어 있던
작은 세상을 깨고 나와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서도록 함께해 주세요.

두근두근 한 걸 캠페인은 종료되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재단에서 진행중인 다른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진행중인 캠페인 보기

침대와 가정으로 한정된 삶

하루 종일 누워있는 장애아동의 시선으로 바라본 집

침대와 가정으로 한정된 삶

이리저리 눈을 돌려도 장애아동의 세상은 새로울 것이 없는 답답한 공간일 뿐입니다.

이리저리 눈을 돌려도
장애아동의 세상은 새로울 것이 없는
답답한 공간일 뿐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장애아동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봅니다.
아이의 시선을 따라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갑니다.
그것이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이유입니다.

높아진 시선만큼 커진 호기심

보조기기를 사용한 후 예준이 반응에 변화가 생겼어요. 어떻게든 소리 나는 곳을 바라보겠다고 몸이 바들바들 떨리도록 힘을 주며 상체를 일으키려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 예준아버지

처음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아동들은 이제껏 보지 못한 세상을 마주하며 호기심을 키워갑니다.

중증마비인 민준이는 엄마가 집에 없으면 가만히 앉아서 또는 누워서만 지내요.
그런데 보조기기를 통해서 기립이 되니까, 엄마 없이도 책을 읽을 수 있고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게 된 거에요.

일어섰을 뿐입니다.
이 작은 변화가 아이와 가정에 일상의 소소한 재미와 행복입니다.

일어섰을 뿐입니다.
이 작은 변화가 아이와 가정에 일상의 소소한 재미와 행복입니다.

같은 높이에서 눈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