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창식기부자님의 보물 1호로 당당히 등극하고 있는 딸, 이은혜 기부자님.
2001년 2월 19일 아버지 故 이창식기부자님께서 기부를 시작하신 그 때부터 은혜 기부자님의 나눔도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아버지를 따라 아름다운재단의 여러 행사와 나눔활도에 참여하다가,
2005년 2월 첫 기부금을 내기 시작하면서는 아름다운재단의 1%나눔 회원이 된 이은혜 기부자님.
벌써 11년 전, 어린 아이 였던 기부자님이 금은 20살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뿐 아니라 삶 속에서 <나눔전도사>로의 삶을 사셨던 아버지의 정신을 그대로 배워 지금은 재단 일꾼 못지 않게 나눔과 기부문화에 대해 전문가가 다 되었습니다.
씩씩하게 “아빠의 뒤를 이어 기부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이야기 했던 이은혜 기부자님의 <나눔>이야기, 들어보실래요?
Q 이은혜 기부자님께 나눔이란?
“콩 반쪽도 나누어 먹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 입니다. |
Q. 어릴 때부터 기부활동에 함께 참여했는데, 배우고 느낀점은?
“나만 배부르게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나보다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특히 배우고 느꼇던거 같아요” |
Q. 기부하면서 가장 좋은 것은?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도왔을 때 그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을 상상했을때!!! 또 주변분들이 기부 많이 한다고 칭찬과 격려 해줄 때 !!!!!!!!! 가장 좋습니다. “ (우리 서로 칭찬 많이 합시다요^^) |
Q, 아버지와 함께 활동에 참여하기 힘들지 않았어요?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행사에 다닌 것이 저에게 기부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구요 “ |
Q, 대학 새내기 생활 어때요?
“지금 신입생이고 학교가 멀어서 통학하기가 힘들긴 하지만… 제가 선택한 길이니까 최선을 다하려고 생각하고 노력합니다. 열심히 해야죠!!! “ |
Q. 은혜 기부자님 또래 친구들이나 어른, 동생들에게 ‘기부선배’로서 한마디~ 부탁드려요!!
“여러분!!! 나눔을 하면 행복해지고 다시 그 나눔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 같아요!! 나에겐 작은 돈 이어도 다른 이웃들에겐 큰 힘이 됩니다. 우리 모두 기부 천사가 되어 보아요~~~ “ |
<나눔정신>이라는 가장 훌륭한 유산을 물려받은 이은혜 기부자님의 나눔활동을 아름다운재단이 힘껏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이은혜 기부자님 따라 함께 기부 시작하실
대학교 새내기 친구들, 언니, 오빠, 삼촌,고모, 이모………….
모두모두 모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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