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어른 캠페인에서는 생계의 문제를 너머 우리 사회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이  ‘잘’ 살아가기 위해 어떤 지원을 해야 할지 아름다운재단의 고민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번 고민은 [열여덟 어른의 나다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나다움’을 담아내는 사진 브랜드 ‘시현하다’와 먼저 자립을 시작한 6명의 열여덟 어른 캠페이너들이 함께 자기만의 색깔을 담아 표현한 ‘나다움 팝업 전시회’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