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항 – 칼럼니스트, 발행인

1998년 이후 <씨네21> <한겨레> <경향신문> 등에 좌파 관점의 칼럼을 써왔다. 근래에는 매체 기고를 중단하고 현실 변화의 논리와 전망을 담은 저작 집필과 실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아웃사이더> 편집주간을 지냈고, 2003년 어린이교양지 <고래가그랬어>를 창간하여 발행인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예수전> <김규항의 좌판> <B급좌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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