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아름다운Day_백일기념기부’와 함께 특별한 나눔 동화책의 주인공이 김윤수 아기.
윤수의 엄마, 아빠는 2016년 1월부터 ‘믿음이’이라는 태명으로 기부를 시작하고 윤수(태명 믿음이)의 탄생과 백일까지 매월 축하하는 마음을 나눔으로 실천해주셨답니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나눔을 시작하여 건강하게 태어난 탄생과 생후 100일까지 나눔과 함께해 온 윤수네 가족! 엄마, 아빠의 나눔 선물을 윤수가 오래오래 기념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재단은 윤수의 사진으로 담은 맞춤형 나눔동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가 김윤수’를 선물했습니다.
믿음이에서 윤수가 되기까지.. 엄마 아빠가 남긴 나눔 메시지
믿음은 산산조각난 세상을 빛으로 나오게 하는 힘이다. 믿음아, 건강하게 자라다오~
믿음아~ 너를 가만히 불러보며 지내온 시간이 벌써 5개월이구나..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구나! 남은 시간도 엄마 안에서 온전히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믿음아~ 엄마 아빠는 믿음이 덕분에 윤수 엄마, 윤수 아빠가 됐단다~ 윤수아! 고맙고 사랑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가 김윤수의 나눔 동화책을 소개합니다! 윤수에게 선물한 나눔 동화책은 ‘아름다운Day 백일기념기부’ 감사선물로 고정욱 작가(동화)님과 엄유진 작가(그림)님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동화책입니다. 책에서 아기는 우주의 모든 맑은 기운을 모은 별(아기)에서 엄마 아빠의 아름다운 사랑이 싹튼 작은 별, 지구라는 별로 긴 여행을 떠나는 내용으로 시작됩니다.
긴 여행을 하는 길, 무서운 우주 폭풍을 만나기도 하지만 부모님의 사랑으로 아기는
우주 폭풍을 멋지게 이겨내고 열 달이라는 긴 여행을 끝내고 무사히 엄마 아빠의 품에 도착합니다.
동화의 마지막에는 “이 세상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고 사랑 가득한 세상 만들기 위해 온 윤수”라는 문구가 담겨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도 윤수가 엄마 아빠의 바람처럼 나눔으로 더욱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이의 특별한 백일
‘기부선물’과 함께 세상 단 하나뿐인 나눔동화를 선물하세요!
쩡이고모
엄마 아빠 바램처럼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길..윤수 백일 추카한다 으샤 으샤~♡ 화이팅
아름다운재단 공식블로그
따뜻한 사랑과 응원이, 윤수가 살아가는 날들을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
박정혜
우와~~^^ 믿음아~ 엄마가 틔인 녀자라 뭘 해도 이리 다르단다~~^^ 믿음이도 엄마 아빠의 넓고 깊은 마음을 받아 멋진 윤수로 자라기를 바래~~^^ 예쁜 동화책 평생 소장 요망~~^^
아름다운재단 공식블로그
따뜻한 사랑과 응원이, 윤수가 살아가는 날들을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
파란하늘
“이 세상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고 사랑 가득한 세상 만들기 위해 온 윤수”
아름다운재단 공식블로그
따뜻한 사랑과 응원이, 윤수가 살아가는 날들을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
쑤기고모
우왕~~멋진 엄마,아빠를 닮은 윤수야~♡
건강하고 이뿌게 자라렴..항상 꽃길만 걷길 바라며 백일 추카추카~~^^
아름다운재단 공식블로그
따뜻한 사랑과 응원이, 윤수가 살아가는 날들을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
빛과 소금
우주 폭풍을 마치고 온 믿음이…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렴~~
아름다운재단 공식블로그
따뜻한 사랑과 응원이, 윤수가 살아가는 날들을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