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여성가장 자립매장 10개의 희망의 문 열다.”
–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 10호점 오픈 –
1. (재)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은 오는 5월 16일(화요일) 오후 2시에 마포구 용강동에서 ㈜태평양 서경배 대표, 아름다운재단 박원순 총괄이사와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여성 가장 자립매장인 희망가게 10호점 개점 기념식을 진행한다.
2. 희망가게 10호점 오픈식에 기금 출연자인 ㈜태평양 설립자 장원(粧源) 서성환 회장의 유가족 대표로 ㈜태평양 서경배 대표와 아름다운재단 관계자(박상증 이사장, 박원순 총괄상임이사, 윤정숙 상임이사), 기존 희망가게 창업주 어머니들이 참여하여 축하와 감사의 시간을 갖는다. 1호점부터 10호점까지 희망가게 창업 어머니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액자를 유가족 대표인 서경배 대표에게 전달하고, 아름다운재단과 유가족 대표는 그간 희망가게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 개인기부자와 기업에 감사패를 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