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아동청소년 40명, 체질 개선 한방캠프 무료 체험 한의사와 한의대생이 소외아동들과 함께 본디올한의원(<a “http:=”” www.bondiol.com”=”” target=”_blank”>http://www.bondiol.com)에서는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특별하고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한다. 소외아동들에게 몸과 마음을 튼튼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기부한 이번 ‘몸짱맘짱 한방캠프’는 총 5개 단체 40명의 소외아동청소년을 초청 8월 25일부터 2박 3일간 지리산 피아골에서 진행된다. 이번 한방체험캠프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소외아동청소년이 그 대상이며 이들에게 자신들의 ‘몸’을 통해 한방을 체험하게하고 나에게 맞는 건강법을 알아갈 수 있는 색다르고 의미있는 나눔이다. 한의사와 한의대생이 캠프교사가 될 이번캠프에서는 자신의 체질이 무엇이며, 성격의 특징은 어떠한지, 자주 올 수 있는 질병과 예방을 위한 생활에서의 주의점에 대한 교육과 직접 약초를 채집하고 탕약을 제조해보는 활동 및 천연염색 등을 통해 다양한 한방체험을 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아름다운재단과 NHN(주)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기부사이트 ‘해피빈(<a “http:=”” happybean.naver.com”=”” target=”_blank”>http://happybean.naver.com)’을 통해 총 5개 단체 40명의 아이들이 초청되었다. ‘몸’에 대해서 가장 관심과 연관이 높은 ‘백혈병소아암어린이돕기날개달기’단체를 통해 치료를 마치고 사회에 적응중인 아동 5명 및 샬롬공부방, 한울공부방, 셀라신나는 집, 예광공동체 총 5개 단체 40명의 아이들이 이번 한방캠프에서 ‘몸’에 대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들을 체험하게 될 예정이다. |
본디올한의원(<a “http:=”” www.bondiol.com”=”” target=”_blank”>http://www.bondiol.com)의 특별한 기부로 이루어진 ‘몸짱맘짱 한방캠프’ 이번 몸짱맘짱 한방캠프는 소외아동들에게 가난과 질병, 맞벌이 부모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으로 허약해진 심신을 튼튼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특히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접하기 쉬운 패스트푸드 등의 문제점에 대해 알고, 바른 식습관과 함께 자신의 몸에 대해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자합니다. ▷개요 ▷참여아동 ▷주요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