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뉴스레터2018.8] 함께 지켜낸 우토로, 이제는 2018-08-02 2018.08 기부안내 ㅣ 사업안내 ㅣ 콩반쪽 블로그 ㅣ 재단소개 ㅣ 독자의견 COVER STORY 함께 지켜낸 우토로, 이제는 <기억할게 우토로> $NAME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아픔과 해방 후 차별의 역사를 간직한 ‘우토로 마을’ 기억하시나요? 2005년 아름다운재단<우토로희망모금>에 함께한 시민들의 힘으로 지켜낸 마을이죠. 지금 우토로 주민 1세대는 한 분이 남았고, 조선인 합숙소(함바)와 집, 투쟁의 구호와 그림은 철거 될 예정입니다.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사라지기에, 일본땅에서 우토로 역사를 기억하는 ‘평화기념관 건립’을 위해 <기억할게 우토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캠페인 더보기 [뉴스클리핑-KBS] 김혜수, ‘기억할게 우토로’ 캠페인 동참 “나는 우토로의 1300명 조선인의 집 함바를 기억합니다.” – 시민 캠페이너, 김혜수 더보기 > [뉴스클리핑-연합뉴스] 유재석, 우토로 평화기념관 건립기금 기부 “나는 우토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기억합니다.” – 시민 캠페이너, 유재석 더보기 > 나눔소식 지원소식 재가 치매노인 보조기기 지원사업 치매 환자는 사회적 부담이 아닌 ‘사람’입니다. 더보기 >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사업 청소년들의 출발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보기 > 일상다반사 간사의 시선 나이 듦, 그리고 엄마의 울음소리 더보기 > 재단의 일상 아름다운재단 사칭 포착! 그 이후 더보기 > 주소 : (03035)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9길 6(옥인동 13-1)| 전화 : 02-766-1004| 팩스 : 02-6969-5196| 이메일 : give@beautifulfund.org| 사업자등록번호 : 101-82-07976 아름다운재단과 언제든지 소통할 수 있으려면! 개인정보가 변경된 경우에 꼭 알려주세요! 기부자소통팀 메일 : nanum@beautifulfund.org / 전화 : 02-766-1004(ARS 2), 02-6930-4554 기부회원 정보수정 바로가기 본 메일은 회원님께서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뉴스레터의 수신을 더이상 원하지 않으시면 ‘수신거부’를 클릭해주세요 # 관련 태그 뉴스레터 아름다운재단 댓글 정책보기 댓글 쓰기 응답 취소댓글 Name* Emai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