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나나는 산책을 좋아해] 한 걸음 한 걸음

beautifulfund

2012.05.30

읽는 시간 0분

 

 

 

 

 

 

 

 

 

 

 

 

 

 

 

 

 

 

 

 

 

 

댓글 16

  1. 사람들에게는 利他的 本能이 있습니다.
    남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마음, 남의 기쁨을 보며 같이 기뻐하고, 남의 슬픔을 보면 같이 슬퍼하고.. 안됐고, 힘나고, 즐겁고, 행복한…
    그 감성을 지속적으로 가져가느냐, 아니냐가 관건입니다.

    나나님의 글과 그림은 지속적으로 감성을 각성시키고, 자각하는 지혜가 돋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들어와서 몰아서 봤습니다. 즐겁고 유쾌합니다!!

    나무

    • 아니,아니, 저는. ㅠㅠ
      겸손이 아니라 진짜 저는,, ㅠㅠ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그냥 감사히 칭찬 받겠습니다.
      칭찬이 필요한 시기거든요.

      전 정기적으로 칭찬이 필요해요. -_-;;
      1년 전 칭찬이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ㅠㅅㅠ

  2. 완전 웃겨요~

    하하하

  3. 으하하하 나나님 최고!!
    팬이에용 ^^

    jsaaah

  4. 나나님! 전시회에 못간게 한이 되네요. 직접 만나뵙고 싶었는데~
    느을 잘보고 있답니다. 혼자서 므흣~한 미소를 지으며 말이지요.
    언제, 재단에 한번 놀러오세요오오오오옹 ^____________^

    두리번

  5. 이번에는 특히나 더 집중해서 재밌게 봤어요! 참 좋네요. ㅎㅎ

    빗물

  6. p.s.에서 저 또한 기대했던 바가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백설엄마

  7. 역시 나나님 최고!! 팬이예요 🙂

    이지원

  8. 아, 나나님과 아름다운재단의 이야기. 너무 좋네요. 아침부터 훈훈 & 감동~ 마지막 p.s.에는 빵 터졌어요~ ㅋㅋ 앞으로도 좋은 인연 이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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