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1. 나무

    사람들에게는 利他的 本能이 있습니다.
    남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마음, 남의 기쁨을 보며 같이 기뻐하고, 남의 슬픔을 보면 같이 슬퍼하고.. 안됐고, 힘나고, 즐겁고, 행복한…
    그 감성을 지속적으로 가져가느냐, 아니냐가 관건입니다.

    나나님의 글과 그림은 지속적으로 감성을 각성시키고, 자각하는 지혜가 돋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들어와서 몰아서 봤습니다. 즐겁고 유쾌합니다!!

    • 아니,아니, 저는. ㅠㅠ
      겸손이 아니라 진짜 저는,, ㅠㅠ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그냥 감사히 칭찬 받겠습니다.
      칭찬이 필요한 시기거든요.

      전 정기적으로 칭찬이 필요해요. -_-;;
      1년 전 칭찬이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ㅠㅅㅠ

  2. 하하하

    완전 웃겨요~

  3. jsaaah

    으하하하 나나님 최고!!
    팬이에용 ^^

  4. 두리번

    나나님! 전시회에 못간게 한이 되네요. 직접 만나뵙고 싶었는데~
    느을 잘보고 있답니다. 혼자서 므흣~한 미소를 지으며 말이지요.
    언제, 재단에 한번 놀러오세요오오오오옹 ^____________^

  5. 빗물

    이번에는 특히나 더 집중해서 재밌게 봤어요! 참 좋네요. ㅎㅎ

  6. 백설엄마

    p.s.에서 저 또한 기대했던 바가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7. 이지원

    역시 나나님 최고!! 팬이예요 🙂

  8. 아, 나나님과 아름다운재단의 이야기. 너무 좋네요. 아침부터 훈훈 & 감동~ 마지막 p.s.에는 빵 터졌어요~ ㅋㅋ 앞으로도 좋은 인연 이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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