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letter 2013.03.04 | | |
| 엄마, 나 혼자 서있는거 맞지? | | 성장기 장애 아동·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절실
“어른들과 시선 주고받는 것도 훨씬 쉬워졌고요.. (하지만)아이들은 어쨌든 체형이 바뀌고 몸이 크다 보니까, 1년 있다가 보면 새로운 보조기구를 맞춰야 되고..” 주성군 어머니의 말씀처럼 성장기 장애 아동·청소년의 장애 유형과 신체에 맞는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이 절실합니다. 2012년 131명의 장애아동·청소년에게 착석보조기구, 기립보조기구, 이동형 기립보조기구를 지원했지만, ‘걷기’를 위한 보행훈련 보조기구까지 지원의 폭을 넓히려 합니다. 장애 아동·청소년 보조기구 지원사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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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의 첫걸음, 제도적 지원을 이끌다! 건강보험공단의 착석보조기구(Inner) 지원 결정. | | | | 장애아동청소년의 ‘앉기’의 문제에 대해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점점 변화의 기미가 싹트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첫 걸음은 건강보험공단의 착석보조기구(이너)를 지원하기로 한 결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부담스러웠던 착석보조기구 가격의 대부분을 이제는 지원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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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기부하기 | | 아름다운 청년, 유아인1월 28일 저녁, 캠페인 담당 간사님에게 다급한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배우 유아인씨가 7700만원을 [나는 반대합니다 시즌2] 캠페인에 기부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쁘면서도 당황스러웠습니다. ‘왜?’ 하고 생각했습니다. 더 보기 | | | 26명 남학생, 햄버거 세트대신 국 한 그릇을 선물합니다졸업을 앞둔 28명의 멋진 남학생들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며 아름다운재단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경남 창원동중학교는 학교 행사가 참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체육대회와 반가 부르기 대회 등 각종 행사를 통해 상도 받고 상금도 탑니다. 더 보기 | | | 개미스폰서, 우리 고래(Go來)를 만나다지금으로부터 2개월 전쯤에 성공한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 취재 코너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로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만들고 운영하며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사랑방 ‘관악 청소년 휴까페 고래’를 소개합니다. 더 보기 | | | 돌기념나눔동화,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쳤다고정욱 글작가, 엄유진 그림작가, 스탑북, 장채윤 디자이너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흔쾌히 전문성 기부에 동참하면서 돌기념나눔동화가 탄생하였습니다. 더 보기 | | 보석처럼 빛난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연말연초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분들께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2012~2013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재단을 통해 전해주셨습니다.오늘은 특별히 기억에 남는 보석같은 분들의 나눔을 소개해드립니다. 더 보기 |
| | | | | | 어린이나눔클럽 4기 회원 모집 |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위한 멤버쉽 나눔교육 프로그램으로 4월 30일까지 모집 중!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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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영리역량 강화를 위한 재단의 실험.. | 2012년을 후끈하게 달구었던 1회 비영리 온라인커뮤니케이션 워크숍과 동시에 재단에서 추진되던 사업이 있었죠? 바로 2012 비영리단체를 위한 조직 역량 강화 시범사업.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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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금 세제혜택 제한, 이거 정말… | 1월 24일자 중앙일보에 “기부를 많이 하면 세금 폭탄을 맞게 된다”로 시작되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법안을 심의한 여야의원들조차 몰랐다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이었습니다.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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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지원사업 | | 청소년 그룹 “팝틴(POP TEEN)”을 소개합니다아름다운재단은 ‘한국의대니서만들기기금’을 토대로 청소년의 창의적인 사회문화 활동을 지원합니다. 2001년을 시작으로 아름다운재단에서 지원한 청소년의 창의적 사회문화활동 중 지역 상인들에게 POP아트로 메뉴판 및 광고지를 만들어주는 청소년 그룹 “팝틴 (POP TEEN)”을 소개합니다. 더 보기 | | | 어떻게 살까 고민이라면, 일단 뒤돌아보기2012년 ‘청소년진로탐색지원업’은 잘 마무리가 되었다. 총 92명의 청소년이 함께했고, 6개의 공교육 현장인 인문계 고등학교와 중학교에서 31명의 청소년, 3개의 비인가 대안교육현장에서 37명의 청소년, 1개의 위탁형 대안학교에서 21명의 청소년, 홈스쿨링을 하는 3명의 청소년이 함께하면서 다양한 환경 속에 있는 청소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더 보기 | | | 어디에도 불법인 생명은 없다 – 필리핀 미등록 이주노동자 부부의 이른둥이“에단이 태어난 지 33일 지났어요. 7개월 만에 나왔는데도 많이 건강해졌죠. 처음엔 2150g이었는데 지금은 2420g이에요.” 마리아 품에 안겨 우유를 먹는 작은 아이 에단은 지난해 12월 23일에 태어났다. 예상보다 3개월이나 앞선 출산이었다. 더 보기 | | | 희망가게 일본에 소개 되다 – 일본 아사히 신문의 나가츠카 코미코 기자2013년 2월 14일과 15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한부모여성가장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아름다운재단의 희망가게 사업이 기획기사로 소개되었습니다. 희망가게 뿐만 아니라 싱글맘을 지원하는 여러 단체와 사회적 기업도 함께 소개 되었습니다.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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