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한파운데이션기금

기금출연자
한신일
기금출연일
2021 ~
지원사업
보호종료청년 자립 지원사업(가칭)
"열여덟 어른이 되는 모든 친구들아!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길 기도한다!"

우연히 본 KBS <거리의 만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재단과 <열여덟 어른> 캠페인을 알게 되었고, 캠페이너가 직접 보호종료청년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며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을 보시며 재단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교수로서 자신의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조차 살펴볼 경제적, 시간적 여유 없이 당장의 생활을 해결하며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보호종료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 끝에 열여덟 어른에게 기댈 수 있는 어른이 되고자 결심하셨습니다.

"열여덟 어른이 되는 모든 친구들아!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길 기도한다!"_한신일 기부자

열여덟 어른의 행복을 기도하는 기부자님의 따스한 진심이 전해집니다.
청년들이 안정적인 자립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믿고 지지해주는 든든한 어른이 되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의 이름을 담아 지은 <승한파운데이션(foundation)기금>은 열여덟 어른의 다양한 삶을 응원하는 보호종료청년 자립 지원사업에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