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2015.02.27] 뚜벅뚜벅 꾸준히, 1% 다달나눔 ‘꾸준하다’

2015-02-27

	Newsletter 2015.02.27

공익단체가 전문성에 따라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견인하고 지원합니다

나눔과 순환의 고리를 이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가게>,
사회적약자의 인권을 지킬 수 있도록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기부자와 공익단체가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해피빈>,
인종과 국가를 넘어 즐거운 에너지를 만들려는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
지리산권 사람들과 세상을 연결하려는 <지리산이음>,
청소년 성소수자의 인권을 지키려는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를 지원하였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각지대를 찾아 세상에 알리고 연결고리를 만듭니다

단전으로 사회적 죽음에 몰린 이들의 삶을 밝히고 에너지법을 이끈 <빛한줄기 캠페인>,
일본 강제 징용 조선인, 우토로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지켜준 <우토로살리기 캠페인>,
국내거주 이주민의 모국어책을 전달하여 인권의 경계를 넓힌 <책날개를단아시아 캠페인>,
아동생활시설 아이들에게 평등한 식판을 차려준 <나는반대합니다 캠페인>,
손해배상 가압류로 삶을 압류당한 이들의 손을 잡아준 <노란봉투 캠페인>,
세월호 사건으로 아파하는 이들 곁을 지켜준 <기억0416 캠페인>으로 세상과 연결고리를 만들었습니다.

+ 1%다달나눔이란 : 나만의 방식으로 나만의 1%를 정하여 다달이(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방법으로 일상 속에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일구어 나가는 씨앗을 뜻합니다.

나눔이야기

	나눔 속에 성장해가는 송윤 기부자! 송윤 기부자는 2013년 돌기념나눔에 참여한 아기 기부자입니다. 송윤 기부자를 처음 만난건 아름다운재단 돌기념나눔 홍보차 나갔던 한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였습니다… 더 보기

	배우 유아인의 ‘뉴키즈유아인기금’ 지난 연말 아름다운재단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패션브랜드 노앙(NOHANT)의 의류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유명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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