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3년째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돌보는 윤미리 님의 이야기 입니다.

엄마가 기억하는 딸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름을 잊어도 엄마의 사랑은 지워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