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민족의 아픔을 간직한 ‘일본땅의 조선인 마을 우토로’는 지금 철거 중입니다.

우토로 마을의 유물들이 철거 도중 훼손되지 않도록 우토로 마을에 ‘유물 보관 컨테이너’를 보내주세요.

아름다운재단은 우토로, 일제강점기 민족의 아픔과 차별의 역사를 간직한 땅
이젠 시민의 힘으로 우리민족을 지켜낸 승리의 땅으로 기록하려합니다.

일본땅 우토로에 역사를 기록하는 ‘기억할게 우토로’에 함께해 주세요.

낡은 우토로는 이제 사라지지만, 우토로를 기억하는 일은 이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