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마음을 잇는, 나눔산책’은 아름다운재단 기부자님과 함께 나눔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2018년의 세 번째 나눔산책 시간에는 느티나무도서관의 박영숙 관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공유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마음을 잇는, 나눔산책’은 아름다운재단 기부자님과 함께 나눔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2018년의 세 번째 나눔산책 시간에는 느티나무도서관의 박영숙 관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