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은 “누구나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다”는 빨간 비상용 소화기를 컨셉으로 마음표현박스를 제작하여 경복궁, 서촌 주변에 설치하였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듯 사회적문제(이웃)에게도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일상의 나눔이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지면서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