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제보자, 공익활동가

영웅이 되고자 한 적 없지만 어쩌다 보니 슈퍼맨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

그들의 손을 잡아 작은 용기를 보태고 싶습니다.
시민과 사회의 이름으로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들을 응원하고 지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