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집은 어떤 곳인가요?

종이접기 김영만 아저씨와 함께 집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집세 걱정 없는 집 난방비, 웃풍 걱정 없는 집 아이들이 함께 골목에서 뛰어노는 집, 모두가 따듯하고 안락한 집에 갈수 있도록 아름다운재단 주거지원 캠페인 ‘집에 가고 싶다’에 참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