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함께하는 ‘가고 싶은 집 만들기’ 2016-02-25 당신에게 집은 어떤 곳인가요?미래에는 이런 집에 가고 싶습니다.집세 걱정 없는 집난방비, 웃풍 걱정 없는 집 아이들이 함께 골목에서 뛰어노는 집종이접기 김영만 아저씨와 함께 ‘가고 싶은 집’을 만들어봤습니다. 아름다운재단과 함께변화 만들기 전략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ㅣ신아베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