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어른 조규환 캠페이너는 사회적 지원이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땡큐 버스킹 공연을 통해 당사자의 시선을 전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 ‘땡큐 버스킹’을 통해 저의 삶을 응원해 주시고 또 많은 지원을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 이야기를 통해서 보호종료아동 당사자의 삶이 사회적 지원에 얼마나 많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 조규환 캠페이너
열여덟 어른 조규환 캠페이너는 사회적 지원이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땡큐 버스킹 공연을 통해 당사자의 시선을 전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 ‘땡큐 버스킹’을 통해 저의 삶을 응원해 주시고 또 많은 지원을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 이야기를 통해서 보호종료아동 당사자의 삶이 사회적 지원에 얼마나 많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 조규환 캠페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