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영 프로젝트 ‘미디어 패러디 일러스트’에 speeker(스피커) 소속 아티스트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예롤, 김수현, 서부원, 김하민 작가가 미디어 패러디 일러스트에 참여하면서 공통적으로 한 말은 바로!
“차별 장면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신데렐라, 캔디, 범죄자, 악인 캐릭터 중 보육원 출신이 왜 이렇게 많은지… 드라마 속 차별 장면들을 보며 놀라고 안타까워 하셨는데요!
아티스트는 드라마 속 어떤 장면을 골랐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바꿔 그렸을까요?
네 명의 아티스트가 ‘열여덟 어른’에게 그림으로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 영상으로 바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