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2일, 최은경 기부자님이 결혼 23주년을 앞두고 <발리네집기금>에 1천만 원을 기부하며 특별한 기념을 하였습니다. 

2008년 기금조성 이후에 꾸준한 정기기부 외에도 생일이나 유튜브채널 개설 1주년 등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날을 기부로 기념하고,
아름다운재단 캠페인 홍보나 행사 사회, 홍보영상 내레이션 등 재능기부에도 앞장서며 아름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도 생활 속에서 기부를 실천하는 엄마 아빠를 보고 자라며,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발리네집기금을 계속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해주신 최은경 기부자님.
<발리네집기금>의 따뜻한 마음만큼 발리네 가족이 언제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기금 이야기 자세히 보기 : https://beautifulfund.org/8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