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세피앙에서 이른둥이 재활치료비 지원사업을 위해 2021년 5천만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세피앙은 유아용품 수입/판매 전문 업체로 안전하고 새로운 유아용품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사랑 받아온 국내 기업입니다.
2005년 ‘세피앙행복나눔기금’을 조성한 이래 17년째 나눔을 실천해 온 세피앙은
장기간 장애아동을 위한 친환경 DIY 보조기기를 지원했으며 올해부터는 이른둥이를 위한 재활치료비를 지원해주실 계획입니다.
세피앙의 나눔을 통해 이른둥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재단도 열심히 힘을 보태겠습니다.
* 기금 이야기 자세히 보기 : https://beautifulfund.org/8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