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나눔과 참여`를 큰 축으로 삼고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전 직원이 1인당 1계좌를 갖는 `러브펀드` 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과 아름다운재단은 저소득 가정의 전기요금 연체료를 지원합니다. 경기침체의 여파를 온몸으로 감당해야만 하는 저소득 가정, 그들은 당장의 먹고사는 문제가 급급하기에 전기요금 등의 관리비는 뒤로 밀리기 일쑤입니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과중한 전기요금으로 인해  깜깜한 어둠 속에서 절망을 느끼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 한줄기를 한국전력과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