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인터넷 여행그룹 투어익스프레스는 2006년 연말 송년회를 나눔 경매로 진행하면서 그 수익금을 기부하고, 아름다운 일터 캠페인을 통해 직원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급여 나눔을 약속해 주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사내 재미난 나눔 문화 만들기'를 시작하였습니다. 2007년에 들어서면서 기부를 하나로 모으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던 중 이수형 대표님께서 본인의 퇴직금 중 일부인 1,000만원을 쾌척, ‘투어익스프레스 행복세상기금’ 조성의 초석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이수형 전 대표와 지인 4분(최재현님, 최형우님 , 이구환님, 이용갑님)이 나눔을 보태어 다시 또 1,000만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투어익스프레스행복세상기금>은 임직원의 자발적이며 지속적인 참여와 고객과도 함께 나누며 키워가는 기금으로 성장하여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빛이 되어 주었습니다. 의식주 못지 않게 의미가 있는 우리 사회의 소외 아동, 청소년의 자아성장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여행을 지원하는 사업에 기금이 사용되었습니다.